[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대성산업은 재무구조를 개선하려고 자회사 대성쎌틱에너시스 주식 472만9630주를 처분한다고 7일 공시했다. 액수는 330억원으로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28.30%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레저팀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