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유양기술 지분 84.80% 취득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KC코트렐은 유양기술의 주식 5만1730주를 22억4000만원에 현금취득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측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정비사업 운영으로 정비사업을 비롯한 신규 운영사업 기회확보 차원"이라며 "수익구조 안정을 위한 운영사업 확대"라고 설명했다.취득 후 지분은 5만1730주(84.80%)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