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제과는 셰프 샘킴과 함께하는 '쿠킹 토크 콘서트'를 오는 25일 롯데제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카스타드 구매인증 이벤트 참여자 중 20가족을 초대해 진행되는 샘킴 쿠킹 토크 콘서트는 카스타드 사과&당근을 활용한 샘킴의 쿠킹 레시피를 공개한다. 또한 롯데제과의 과자를 테마로 한 미래형 체험박물관인 스위트팩토리 관람, 레크레이션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엄마, 아빠, 아이 등 가족들이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제과업계 최초 셰프와 협업으로 탄생한 카스타드 사과&당근은 샘킴이 제품 콘셉트부터 생산까지 전 단계에 걸쳐 참여하며 프리미엄 간식을 선보였다. 자연주의 셰프 샘킴의 카스타드 답게 충주산 사과, 제주산 당근, 저온 살균한 1등급 A원유,국내산 계란 등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카스타드 사과&당근은 엄마들 사이에서 ‘아이들 간식’, ‘영양간식’으로 인정받고 있다.롯데제과 관계자는 “출시 후 샘킴 카스타드 사과&당근은 양산과자의 반란이라고 불리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셰프이자 아빠인 샘킴과 직접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쿠킹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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