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최상주 회장님과 이세정 대표이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책임 있는 언론의 자세가 절실히 필요한 요즘, 특정세력에 편향되지 않고 공익성과 객관성으로 언론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아시아 시대를 리드하는 대표 언론사로 든든하게 자리매김 해온 것은 큰 축복입니다.전 세계 경제현장의 뉴스를 24시간 리얼타임으로 제공하는 정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큰 반향을 얻고 있습니다.블룸버그 등 세계유수의 매체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최신의 뉴스를 보도하고 있어, 글로벌 경제전쟁시대인 요즘 저도 틈이 날 때마다 아시아 경제신문을 찾아 읽어보고 있습니다.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통하여 아시아경제신문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경제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다시 한번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감사합니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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