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기자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아시아경제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시아경제는 지난 28년간 정확하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각종 경제현안에 대한 심층보도 및 합리적 정책대안 제시를 통해 우리 경제의 멘토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앞으로도 정부ㆍ보험사ㆍ소비자 등 시장참여자들이 건강한 보험산업을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지금까지 보여주신 성실함과 열정으로 50년, 100년후까지 대한민국 대표 경제지로서 더욱 빛을 발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