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현우, '쉽게 놔주지 않아'

김현우[사진=김현민 기자]

[양구=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김현우(붉은 유니폼)가 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회체육회관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김진혁과 결승 경기를 하고 있다. 김현우는 이번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리우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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