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공식 스폰서 참여

향긋한 오렌지 향이 가득한 프랑스 리큐르 ‘코인트로’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아영FBC가 6월10~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리큐르 부문 공식 스폰서로 참여 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영FBC는 프랑스 대표 리큐르인 코인트로를 이용한 코인트로 피즈 칵테일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코인트로 피즈는 신선한 오렌지향에 기분 좋은 달콤한 맛이 일품으로 축제를 즐기기에 찾은 많은 사람들에겐 안성맞춤이다. 특히 천연 오렌지 껍질로부터 베어나온 달콤함은 술을 못하는 여성들에게도 제격이다. 이번 울트라 코리아 2016은 메인 스테이지, 라이브 스테이지,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매직비치 스테이지로 이뤄지며 최첨단 발광다이오드(LED)와 4K 초고화질 장비 등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스케일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해외 유명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국내 아티스트들도 대거 참여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하는 울트라 코리아 2016은 아프로잭, 아비치, 악스웰, 데드마우스 등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행사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축제인 울트라 코리아 2016에 자사 대표 리큐르인 코인트로를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며 “페이스북 초청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달콤한 오렌지향이 가득한 칵테일과 함께 신나는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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