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경찰서(총경 오상택)는 곡성세계장미축제장을 찾은 관광버스 기사를 상대로 차간 안전거리 확보와 대열운행 금지,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에 대하여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최근 버스 대열 운행으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했다.BYELINE>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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