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 21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내화는 현대제철과 212억800만원 규모의 현대제철 순천단조공장 현중이관 열설비 EPC PJT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9%에 해당하는 액수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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