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립중앙박물관, '상주북장사괘불' 공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상주 북장사 괘불 - 소원을 들어주는 부처' 테마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상주 북장사 괘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보물 제1278호 '상주 북장사 괘불'은 높이 13.3미터의 역사상 가장 큰 불화로 지난 수 세기동안 큰 가뭄에서 기우제를 바칠 때마다 비를 내려주었다는 이야기로 소원을 들어주는 부처로 알려져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