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폰SE에 최대 13만7000원 공시지원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유플러스는 10일 출시하는 애플의 '아이폰 SE'에 최대 13만7000원의 공시 지원금을 책정했다.출고가는 16기가바이트(GB)모델 기준 56만9800원, 64GB 모델은 69만9600원이다.이에 따라 아이폰 SE(32GB) 제품을 데이터100 요금제로 구입할 경우 공시지원금 13만7000원에 유통점의 추가지원금(2만550원)까지 더할 경우 최저 41만22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 SE 64GB 모델은 최저 54만2050원이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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