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특별한 어버이날 선물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뷰티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리마인드 웨딩에서 문창식(62세)씨와 이순희(58세)씨가 딸의 편지를 경청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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