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31일 오후(현지시간) 한중 정상회담에서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 기존 양국의 입장을 교환하고,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해나가기로 했다고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현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워싱턴D.C.(미국)=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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