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관규, “튀어야 산다” 이색복장 선거운동으로 ‘눈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첫 날 더불어민주당 노관규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파란베낭에 ‘그래도 노관규’라는 삼각깃발을 꼽고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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