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시네&다인 패키지 출시

호텔서 영화도 관람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봄을 맞아 호텔 레스토랑 이용과 영화 관람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시네&다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시네&다인 패키지는 디럭스 또는 비즈니스 룸에서 아늑한 1박, 영화 예매권 2매, 레스토랑 5만원권과 함께 레스토랑 20% 할인권 등의 혜택을 포함한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은 피트니스 클럽 및 실내 수영장(만 18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 매월 첫째주 화요일 휴무)을 이용할 수 있다.레스토랑 5만원권과 20% 할인권은 중복으로 사용 가능하며 뷔페, 중식당, 일식당, 로비라운지 등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적용 가능(클럽, 바, 미니바, 룸서비스 제외)하다. 클럽층 객실(클럽 디럭스 룸, 코너 스위트 또는 복층 스위트) 선택 시에는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의 2인 조식과 다양한 클럽층 혜택(해피아워 뷔페, 사우나 등)도 제공된다. 패키지 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이며 가격은 19만5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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