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마일로, 플랫폼 서비스 기반한 업무협약 체결

라이프 트렌드 확산 위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강화

채드 위트먼 리복 이사(좌측), 오현준 마일로 부대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마일로(MYLO)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리복은 멤버십 체제로 운영되는 마일로의 플랫폼 서비스가 가진 이점을 살려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계획성 있는 건강한 삶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피트니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마일로는 하나의 멤버십으로 25가지 이상의 다양한 운동과 라이프스타일 클래스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액티비티 플랫폼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의 특화된 플랫폼을 통해 마일로와 제휴한 300여개의 파트너 스튜디오를 자유롭게 옮겨가며 요가, 필라테스, 댄스, 크로스핏,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원하는 만큼 배우고 즐길 수 있다. 리복은 26일 진행될 커뮤니티 이벤트 마일로 데이를 포함해 플레이 마일로, 마일로 우먼스 등의 주요 오프라인 이벤트에서도 행사에 참석하는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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