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1000원→500원 주식분할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광림은 1주당 1000원의 액면가를 주당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액면분할 후 주식수는 보통주 1911만9243주에서 3823만8486주로 늘어난다. 액면분할로 광림은 오는 4월28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18일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