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설비 이전으로 1034억원 규모 생산중단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원강업은 경남 함안군 소재 함안일반산업단지로 설비를 이전함에 따라 경남 창원2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생산중단 분야의 지난 2014년 매출액은 1034억원 규모다. 회사는 "해당 생산설비를 함안소재 공장으로 이전 설치하여 생산하기 때문에 생산중단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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