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 자회사에 4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금호에이치티는 자회사인 텐진금호에이치티에 40억9728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03%에 해당한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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