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에임하이가 중국 게임사 인수 추진 소식에 강세다.18일 오전 9시17분 현재 에임하이는 전장 대비 930원(18.83%) 오른 5870원을 기록중이다.에임하이는 전날 "게임 사업 진출을 위해 중국 성도하오치공사의 경영권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계약을 협의 중"이라며 "성도하오치공사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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