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9월 열린 ‘혁신교육, 200인 토론회’ 모습<br />
‘서대문 교육공동체 확대’는 민·관·학이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 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이다.‘마을-학교 연계 지원’을 통해서는 마을과 학교의 협력망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교 밖 혁신교육에 대한 창조적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누구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또 서울형자유학기제 마을강사단 구축, 학교적응을 돕는 대안교실 운영, 서대문 진로·직업체험 확대 등을 추진한다.‘청소년 자치 및 동아리 활성화’는 청소년들의 협동심과 민주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100동아리, 서대문청소년의회, 청소년네트워크, ‘축제! 우리가 만든다’ 사업 등으로 진행된다.‘학교교육 지원’ 사업으로는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책 읽고 토론하는 마을과 학교’ 프로그램을 비롯 정규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 등을 추진한다.특히 서대문구는 2016년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교육도시 서대문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적기로 판단하고 ‘서대문 혁신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한다.구는 센터에 교육전문가를 채용하고 민·관·학 소통과 실무 지원의 허브역할을 맡도록 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2016년 서대문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육공동체로 도약하는 교육도시 서대문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