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건강 다이어트, '셀프케어 식음료'로 달성했다고 전해라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다이어트는 새해 다짐에서 매년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다. 하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다 보면 포기하기 쉬워 만년 새해 목표가 되기 일쑤다. 그렇다고 비싼 헬스장의 개인 퍼스널 트레이닝(PT)을 등록하거나 다이어트 보조제를 사먹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스스로 외모와 건강을 가꾸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다이어트와 식단조절을 도와주는 '셀프케어 식음료'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 셀프케어 식음료들은 합리적인 소비로 보다 실속 있는 다이어트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식물성 음료인 두유는 양질의 콩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칼로리는 적으면서 오랜 포만감을 유지해준다.정식품의 스테디셀러인 '담백한 베지밀 A' 두유는 한 팩의 두유에 건강한 균형을 위한 과학적인 영양설계가 적용된 식물성 건강 음료다. 한국인의 영양섭취를 고려해 두유액에 비타민 7종(B1, B2, B6, C, D3, 나이아신, 엽산)과 미네랄 4종(칼슘, 철분, 인, 아연)을 더한 과학적 영양설계로 다이어트 시 놓칠 수 있는 영양 밸런스까지 꼼꼼하게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이어트 시에는 몸 속 영양분의 균형을 위해 단백질 섭취가 가장 중요한데, 콩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두유를 통해 콩단백질을 더욱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정식품 이동호 홍보팀장은 "'담백한 베지밀 A'는 콩의 속살을 그대로 갈아 만들어 대두에 있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이 풍부하게 담겨 있는 건강 음료"라며 "베지밀 두유는 3대 영양소 이외에도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을 보강해 건강한 다이어트 간식으로는 물론이고 아침식사 대용식으로도 좋다"고 전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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