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대한 고민 해결해줄 신기술 나왔다

▲ 아이비케어는 현대인의 눈 건강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옵토 메카트로닉스’(광학+기계+전자 융합기술)라는 신기술을 이용해 나빠지는 눈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눈 전용 헬스케어’ 제품이 등장했다. 광학(光學) 전문가, 기계설계 전문가, 한의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3년간의 연구끝에 만든 ‘아이비케어’라는 제품이다. 제품의 원리는 ‘휴식’, ‘운동’, ‘마사지’ 3가지 요법이다. 안경처럼 5분간 착용하고 있으면 5가지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되면서 눈에 휴식과 운동, 마사지, 명상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5가지 기능은 ‘눈운동’, ‘눈주위 마사지’, ‘원근훈련’, ‘사운드테라피’, ‘힐링’을 말한다. ‘눈운동’, ‘눈주위 마사지’, ‘원근훈련’ 기능은 특히 노안에 도움이 되고, ‘사운드테라피’와 ‘힐링’ 기능은 집중력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옵토 메카트로닉스’ 기술로 설계해 전원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특히 무게가 가벼워 6세 어린이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고, 착용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설계해 1대만 있으면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3년 발명특허를 획득한 이 제품은 갑자기 눈이 나빠진 어린이, 눈피로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과 눈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의 눈건강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품은 본사직영몰 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이벤트를 이용하면 최저가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문의전화 1688-5206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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