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이상준 부사장 장외매매로 57만주 매수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약품은 이한구 회장의 아들인 이상준 부사장이 시간외 매매로 보통주 57만5000주를 매수해 보유지분이 129만5894주(4.63%)로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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