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과 새마을운동중앙회는 19일 오전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기차 타기 활성화 및 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왼쪽)과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오른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레일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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