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가수 자이언트 앞세워 헛개컨디션 새 TV광고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컨디션CF 스틸컷

CJ헬스케어는 숙취해소음료 '헛개컨디션'의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최근 발매 음원마다 차트 1위를 기록 중인 가수 자이언티와 만능 엔터테이너 유병재씨, 배우 진세연이 출연하며, 자이언티의 노래 '돌아버려'를 개사한 '챙기라웃' 등의 가사로 음주할 때 컨디션을 챙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자이언티의 중독성 있는 노래와 유병재의 코믹한 춤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광고는 소비자들이 컨디션을 구입하는 접점인 편의점에서 촬영한 ‘편의점 편’과 술자리에서 촬영한 ‘술자리 편’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