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1조165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2015년 11월 첫째주(2~6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9976억원 감소한 총 12건(1조16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1650억원이 발행된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150억원, 차환자금 3100억원, 기타자금 1300억원, 시설자금 1100억원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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