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16일 3층 상황실에서 국·과장, 각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중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노희용 동구청장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충장축제 기간 동안 안전에 특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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