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조206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는 4395만8609주이며 예정발행가액은 2만7450원, 상장예정일은 11월19일이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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