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가운데 5일 장흥물축제에서 펼쳐지는 지상최대의 물싸움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