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휴가기간인 1·7·8월과 봄꽃철인 4월에 특히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늘어나며, 사고원인의 86%는 전방주시 태만, 과속, 졸음 등 운전자 잘못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동차 사망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노선은 경부선이었다.◆기사 전체 읽기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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