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문화콘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명중)은 지난 22일 본부동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2차 문화콘텐츠 창의포럼’을 개최했다.<br />
" ‘국가 경쟁과 문화 전략’주제, 박양우 대표이사 발표""문화콘텐츠사업 경제적 효과 극대화 방안 논의 활발"[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문화콘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명중)은 지난 22일 본부동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2차 문화콘텐츠 창의포럼’을 개최했다.광주·전남지역 콘텐츠산업 유관 임원으로 15명으로 구성된 창의포럼 위원이 참여한 이날 포럼에서는 전 문화관광부 차관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국가 경쟁과 문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했다.또 본격적인 문화경제(Culturenomics) 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문화콘텐츠 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문화콘텐츠사업단은 분기별로 문화콘텐츠 창의포럼 정기모임을 실시해, 지역전략산업인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 및 콘텐츠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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