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자동차는 23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중국 시장에서 인센티브와 광고 마케팅 증액을 통해 중국 로컬업체와의 경쟁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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