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클럽 초청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홍 장관은 이 날 간담회를 통해 "개성공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반문제에 대해 남북이 진지하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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