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카드는 계열사인 삼성생명이 보통주 7315주(0.01%)를 장내매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로 삼성카드에 대한 지분비율은 34.41%로 감소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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