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정 안되는 메르스, 속타는 김무성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중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보고 받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가 목이 타는듯 물을 마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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