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단오(20일)를 앞두고 광주 북구 석곡동(동장 문용식) 주민센터와 충효분교(교장 심상화), 평촌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전통세시풍속 재연 창포물로 머리감기 체험 행사가 15일 평촌마을 반디광장에서 열려 충효분교 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창포로 삶은 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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