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 인헌시장을 방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병 이후 서민 소비동향을 파악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br />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 인헌시장을 방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병 이후 서민 소비동향을 파악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윤 장관은 이날 마용우 시장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을 둘러보고 시장상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메로스 등으로 인한 소규모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정부의 대응방안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 인헌시장을 방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병 이후 서민 소비동향을 파악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br />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