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임직원들은 지난 5월 31일 서구 광천동 광주천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 U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br /> <br /> <br /> <br /> ‘광주천 산책로 가꾸기’ 운동은 광주시에서 광주천 환경정화 활동의 민간부문 확산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 운동’에 광주신세계가 참여의지를 전달했고 광주광역시가 이를 수용하여 작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제공=광주신세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