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 15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리젠은 1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4255원에 352만5266주를 신규 발행해 오는 6월 26일 상장할 예정이다. 발행 신주는 난닝 한성 스토리 의료 투자 유한회사(235만177주), 이금자씨(94만71주), 송남규씨(23만5018주)가 배정받을 예정이며,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조달자금은 타법인 증권취득에 100억원, 나머지는 운영자금에 쓰일 예정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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