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다산네트웍솔루션즈 물적 분할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네트워크 통신장비 연구개발·판매 부문을 가칭 다산네트웍솔루션즈로 분할·신설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며, 신설법인은 비상장법인으로 유지된다. 단순 물적분할로서 분할비율은 산정하지 않았으며 다음달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분할 계획서를 승인할 예정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