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골프존은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5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처분 예정일은 10일이며, 처분 금액은 총 13억1250만원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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