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3일 전국 맑다가 구름…낮 최고 4~11℃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화요일인 3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아침에 북서쪽지방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 낮 최고기온은 4~11℃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강원중북부산간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아침까지 춥겠으니 시설물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경기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 일부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일은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경상남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경남해안은 아침 한때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이남 서해안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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