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334억원 규모 토지 취득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GKL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610 해양환경관리공단 부동산을 사옥용으로 약 334억원에 취득키로 결의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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