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타이어뱅크, 대전을 떠나지 말아주세요!”

대전시 기업도우미 40여명, 대전 본사 앞에서 ‘타이어뱅크 이전반대’ 모임 갖고 설득 나서 눈길…김정규 회장, “일주일간 심사숙고, 시간 갖겠다”며 일단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