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고등학교 학생들
국내 유일 천체사진 전문가 권오철, 1박2일 전속 사진작가 전명진, 광운대 입학사정관 조효완, 프로레슬러이자 스포츠해설가 김남훈, 세계분쟁전문 프로듀서 김영미, 전 이비에스(EBS) 강사이자 현재 덕수고 교사인 이하영, 팝페라가수이자 한국의 폴포츠 최성봉 군의 멘토 박정소, 1055일 동안 세계 각국을 자전거로 여행한 여행작가 박정규 등이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강연에 나선다.정원오 구청장은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를 품고 있는 성동구의 청소년들이 ‘꿈 키움 특강’을 통해 마음속의 꿈을 더욱 크게 키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self.sd.go.kr) 또는 전화(2286-6164~6),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