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코리아, 익스플로리의 트루 블랙 스페셜 에디션 출시

스토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가 익스플로리의 트루 블랙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스토케 익스플로리는 지난 2003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토케의 대표적인 디럭스 유모차로, 높은 시트와 양대면 기능 적용을 통해 부모와 아이 사이의 교감을 촉진하고 유대감을 형성해줘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에 출시된 스토케 익스플로리 트루 블랙 스페셜 에디션은 후드와 시트 등 텍스타일 부분은 물론, 섀시와 바퀴 모두 블랙 색상으로 제작됐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스토케 익스플로리 트루 블랙 스페셜 에디션은 블랙 컬러 컵홀더와 파라솔, 체인징백 등 유모차와 함께 사용 가능한 액세서리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189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편집숍 브랜드 10꼬르소꼬모 청담점에서도 판매된다. 스토케는 신제품 유모차와 10꼬르소꼬모 캔버스백으로 구성된 '스토케 익스플로리 트루 블랙 꼬르소꼬모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193만원에 판매하며, 10꼬르소꼬모 카페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토케 익스플로리 대여서비스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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