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 차량 3종 협찬

캐딜락 올뉴 CTS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GM코리아(대표 장재준)는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올뉴 CTS, 캐딜락 ATS, 캐딜락 SRX를 협찬한다고 30일 밝혔다.장재준 GM코리아 대표는 "올뉴 CTS와 캐딜락 ATS를 필두로 국내 럭셔리 수입차 시장 공략에 나선 캐딜락은 지난달 최대 월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빠른 속도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 걸친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캐딜락의 매력을 알려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