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씨스타,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네 여자

MBC '음악중심'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그룹 씨스타가 섹시미 대신 청순미를 선택하며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씨스타는 30일 오후 방송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I Swear'를 열창했다. 이날 멤버들은 흰색 상의에 하늘색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또 청량감 넘치는 음색과 하늘하늘한 안무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씨스타의 'I Swear'는 지난 26일 낮 12시 발매된 이후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명 작곡가 팀 이단 옆차기의 작품으로, 여름의 시원한 흥분과 판타지를 담아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 씨스타, 카라, 베스티, 시크릿, 태민, 오렌지캬라멜, 방탄소년단, 써니힐, HIGH4, 박보람, 레이디스 코드, EXID, 포텐, 라붐, 알파벳, 립서비스가 출연했다.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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