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세터' 고준희, 톡톡 튀는 매력으로 '트레비' 광고 모델 발탁

트레비 광고 모델로 발탁된 고준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트렌드세터' 고준희, 톡톡 튀는 매력으로 '트레비' 광고 모델 발탁롯데칠성음료가 배우 고준희를 모델로 한 탄산수 브랜드 '트레비' 광고를 냈다.26일 롯데칠성음료는 트레비 소비자들의 트렌드세터로서의 성향을 반영해 스타일리시한 모델 출신 배우인 고준희를 모델로 선정하고 새 광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광고는 칼로리, 트랜스지방, 당류는 모두 빼고 상쾌함만 남긴 트레비의 속성을 잘 표현한 '상쾌함의 높이가 다르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을 전달한다. 이를 위해 고준희는 거추장스러운 액세서리나 진한 메이크업을 지워내며 '스타일에 필요 없는 건 모두 버려라'라는 화두를 던진다. 이어 깔끔하고 상쾌한 모습의 고준희가 새로운 '트레비 스타일'을 어필하며 여성 소비자들에게 스타일리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여기에 시원한 분수 이미지나 톡 쏘는 기포를 표현한 비주얼 역시 트레비의 상쾌함을 완벽히 전달해준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상쾌함과 깔끔함의 수준이 다른 탄산수 '트레비'를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이번 광고와 함께 유통 채널별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 탄산수 시장 선점과 대중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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